About The Bezalel [주택단지]

[About  The  Bezalel]

더브살렐은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공간에 대한 디자이너의 창조적 감각과 섬세함으로 시작됩니다.

25년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하여 Total 디자인의 새로운 Space를 연출하고 보다 다르고 세련되며 심미적이면서도 세월에 따른 유행, 동양과 서양, 상업공간과 주거공간 모든 경계에 머물지 않습니다.

기계적인 프로세서에 전문가의 디테일이 더하여지는 디자인에 초대합니다.

 

 

더브살렐의 에디션 컬렉션은

그 모체가 한국적 K-funiture 스타일이며

기존의 트레디션널한 형태에 머물지 않고

자칫 고루할 수 있는 한국적 모티브를

디지털시대의 글로벌적 형태와 선과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비전의 가구와 공간 연출을 지향합니다.

 

[OREN 오랜]라인업은

더브살렐의 프리미엄 크레프트 스피릿(premium craft spirit)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브랜드입니다.

[오랜OREN]은 한자의 오랠 '구' 자의 의미와 오리엔탈의 준말로 만들어진 꾸밈음입니다.

뜻은 전통적이나 소리음에서 느끼듯이

명료한 이미지 처럼 언제나 신선함을 추구하고

소재의 전환과  글로벌적 감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새로운 hinking. 쓰임이 정확한 thing 전달의 communication 감성의 sympathy

이러한 슬로건으로 시대적 전환을 만들어나갑니다.

 

 

[住宅團地(주택단지) 더브살렐 제품소개]

꽃담소파와 꽃담 캐비닛 / 옥상정원소파와 옥상정원 캐비닛

-유한이작가님의 작품에는 묘하면서도 따스한 채색 컬러가 돋보이며,

동양적이면서도 건축적 선이 정갈하게 표현됩니다.

자사의 제품 또한 한국적인 요소를 담음과 동시에 현대적인 모던함을 잃지 않고

형태적 간결함과 건축적 미를 담아내며,

표현할 수 있는 소재에 머물지 않고 자개나 삼베 등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작가님과 더브살렐의 콜라보에 적합성이라 생각하여

가구를 표현할 패턴을 작가님의 작품으로 담아내어

채색과 컬러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 탄생하였습니다

평면으로만 보던 아름다움이 실제로 형태화된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꽃담소파/옥상정원소파 – 더브살렐의 (Acter Sofa)의 형태는 그대로, 셀렉한 기능성 원단에 전문적인 프린팅 기법으로 컬러의 선명도를 잃지 않고 녹여낸 작품입니다

이지크린, 향균 등 완벽한 기능성 오스카 원단으로, 반려견에게는 물론 어린아이에게도 완벽한 소재입니다.

 

꽃담캐비넷/옥상정원캐비넷 – 더브살렐의 시그니처 삼베를 사용하여 일일이 수작업으로 작업하여 프린팅 기법을 통해 삼베에 그림을 녹여냈으며 고퀄리티 UV도장 마감으로 사용에도 편리하게 제작된 작품입니다.

 

오랜 테이블 / 오랜 케이소반

-[OREN 오랜]라인업은

더브살렐의 프리미엄 크레프트 스피릿(premium craft spirit)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브랜드입니다.

 

오랜테이블은 오랜에디션으로 출시된 기존에 더브살렐에서 판매중인 제품입니다.

견고한 대칭적 형대의 오랜테이블은 동양적 요소를 담음과 동시에 모던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묵직한 블랙으로 웅장함을 주며 포인트로 자개를 장식하여, 군더더기 없는 고급스러움을 표현했습니다.

 

오랜K-soban은 동양의 소반을 모티브로 제작한 기존 더브살렐의 (K-soban)을 오랜 에디션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소반의 정의로는 좌탁 형태의 사용감으로 현대와는 거리가 있지만, 자사(K-soban)은 콤비락 후레임으로 높이가 보편적인 테이블 높이로도 사용가능하게 디자인함으로서 좌탁/테이블 두 가지 버전의 사용을 제안하여 활용도가 높게 디자인된 작품입니다.

기존(K-soban)은 다채로운 컬러로 디자인된 반면 오랜K-soban은 더브살렐만의 수년간의 기법으로 자개를 수작업으로 일일이 붙이고 새로이 개발된 패턴을 고퀄리티 프린팅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할 오랜K-soban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요란스럽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완벽한 고급스러움을 선보입니다.

 

오랜케비넷은 오랜 라인업의 모티브를 그대로 담아,

더브살렐만의 수년간의 기법으로 캐비넷 전면에 자개를 수작업으로 일일이 붙이고 새로이 개발된 패턴을 고퀄리티 프린팅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콤비락 후레임으로 현대에 맞는 모듈형태의 디자인으로 건축적 ‘미’를 담아내었으며,

보다 견고하며 동양적인 요소에만 머물지 않고 세련됩니다

 

오랜라이팅은 옛적 촛대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조명을 감싸는 원판에 더브살렐만의 수년간의 기법으로 자개를 수작업으로 일일이 붙이고 새로이 개발된 패턴을 고퀄리티 프린팅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자개원판에 조명이 비출 때 자개 특유의 오로라 빛이 반짝이는 표현이 예술인 작품입니다.

 

바림체어는 ‘바림’이라는 뜻을 그대로 표현한 의자로,

더브살렐에서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Cell arm Chair)를 벤치형태로 길게 제작하여,

건축의 선을 그대로 담은 직선적인 모듈형태에 한국화 특유의 물감이 번지는 ‘바림’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표현기법은 동양화스러우면서도 비비드컬러 선택으로 아트적인 벤치가 탄생되었습니다.